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가 개그맨 허경환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원조 체조요정과 ‘거지의 품격’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의 열애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31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느끼고 6개월 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수지는 지난 9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감수성’에 출연했으며 9월에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허경환과 돈독한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리듬체조를 한 신수지는 세종고를 졸업하고 세종대 체육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12위를 차지했다. 2009년에는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수지는 발목 인대 부상에 시달리다 재기한 후 지난 해 선수 생활을 마감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원조 체조요정다운 댄스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