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작품을 촬영 중 겪은 고충을 밝혔다.

박시후는 10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수영장 노출신이 정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따뜻한 물에서 촬영이 진행되길 바랬다. 그런데 다이빙을 하니 찬물이더라"며 "10시간 넘게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모든 걸 포기하고 싶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시후(배우)
배우 박시후가 작품을 촬영 중 겪은 고충을 밝혔다. 박시후는 10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수영장 노출신이 정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따뜻한 물에서 촬영이 진행되길 바랬다. 그런데 다이빙을 하니 찬물이더라"며 "10시간 넘게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모든 걸 포기하...
박시후(배우) 배우 박시후가 작품을 촬영 중 겪은 고충을 밝혔다. 박시후는 10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수영장 노출신이 정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따뜻한 물에서 촬영이 진행되길 바랬다. 그런데 다이빙을 하니 찬물이더라"며 "10시간 넘게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모든 걸 포기하...

덧붙여 그는 "또 수영장 노출신을 위해 몸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편집본을 보니 거의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1월 8일 개봉하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를 법으로는 잡을 수 없는 형사의 끝나지 않은 대결을 담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