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이하 ‘기보’)은 창업 붐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2년 하반기 기보 벤처창업교실’을 부산본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일주읽란 열리는 이번 창업교실은 지식문화, 녹색성장, IT, 전기전자, 제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사업을 구상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후 2년 이내인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6일 동안 30시간에 걸쳐 회계, 세무, 자금,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에 관련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실무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기보는 올해 상반기에 수도권지역 창업자를 위해 서울에서 창업교실을 개최한 바 있으며, 수료자에 대해서는 창업멘토링 지원, 보증료 감면, 무료 컨설팅 제공 등의 우대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보는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개최해 현재까지 총 16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사례중심의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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