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윈도우8의 론칭에 따라 시장에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노트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전문기업인 트레이스가 수혜업체로 부각되고 있다.

트레이스는 1일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의 가장 앞선 형태인 GF2(인듐산화전극필름방식) 방식에 대한 고객사의 물량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본사 공장 내에 200여평 규모의 클린룸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이스는 이달말 클린룸 관련 설비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트레이스는 기존 업체와는 다른 터치스크린 자동화 인라인과 더불어 터치스크린 제조에 최적화된 클린룸 조건과 관련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터치스크린 전문 업체로의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

트레이스는 최근 중대형 터치스크린 분야에서 GF2 방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외 대형 제조사 및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 양산 및 기술과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