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역사보다 더 잔인한 미스터리와 숨막히는 첩보전쟁이 늦가을을 적실 예정이다.

글로벌 미드 채널 AXN(대표 전용주, www.axntv.co.kr)이 프랑스 종교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나선 미스터리 스릴러 ‘라비린스:미궁, Labyrinth’을 오는 11월1일 오후 10시50분에, 냉전시대 CIA와 KGB의 숨막히는 첩보전쟁을 그린 ‘더 컴퍼니, The Company’를 11월4일 오후 11시40분에 첫방송한다.

‘라비린스:미궁’은 전세계 38개국에 발간된 영국 여류작가 케이트 모스의 베스트 셀러 ‘라비린토스’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국에서 다빈치 코드에 이어 가장 많이 판매된 어드벤처 소설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방송되며 올 연말부터 스페인, 영국 등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존 허트(John Hurt), 톰 팰튼 (Tom Falton) 등이 출연하고, 리들릿 스콧이 제작에 나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중세 시대 이단으로 취급 받아 산채로 화형 당했던 카타르 파의 안타까운 역사를 담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어 11월4일 오후 11시 40분에는 냉전시대 CIA와 KGB의 첩보 전쟁을 다룬 ‘더 컴퍼니, The Company’가 첫방송한다.

2007년 미국 TNT에서 3부작의 에피소드로 방송된 ‘더 컴퍼니’는 베트맨 시리즈와 드라마 NCIS의 크리스 오도넬(Chris O’Donnell)이 CIA의 첩보요원으로 등장해 극의 카리스마를 더한다.

한편, AXN은 ‘라비린스:미궁’ 방송 기념으로 엔틱 중세 키, 라비린토스 번역서 세트, 미로 다이어리 등을 증정하는 낱말 퀴즈 이벤트를 오는 11월8일까지 진행하며 이와 별도로 11월1일부터 22일까지 방송 시청 후기를 AXN SNS와 홈페이지에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케이트 모스 친필 사인이 담긴 원서, 고급 텀블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AXN 홈페이지(www.ax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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