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나이키스포츠와 공동으로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까지 ‘2012 위런서울(We Run Seoul)’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이스 참가자는 내ㆍ외국인 3만명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10Km 단축마라톤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접수시작(9월 24일) 12분 만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마라톤에 참가하는 3만명은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달린다.

러닝코스는 광화문광장→ 서대문고가 → 충정로 → 공덕동 로터리 → 마포대교 → KBS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10Km 구간이다.

도착지점에선 가수들이 출연하는 미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 시간대별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오후 1시~4시 30분 광화문광장의 세종로 방향이 통제되며, 달리기가 시작되는 오후 3시 30분 부터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러닝코스에선 광화문광장에서 충정로 로터리가 3시 30분~4시 30분 통제되며, 충청로에서 마포대교 남단구간이 3시 40분~5시 통제된다.

또 마포대교에서 여의도 광장까지는 3시 50분~6시 일부 차선이 통제된다.

시는 참가자들의 참가비 3만원 중 1만원을 서울복지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