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26일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양이엔지는 전일 대비 4%, 한양디지텍은 8% 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주항공테마주인 비츠로시스와 비츠로테크도 3% 넘게 떨어졌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1단 발사대 연결 부위에서 문제가 발견돼 발사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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