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5일 오전 9시 55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내 여수화력발전소에 화재가 났다.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수화력발전소에서 30여m높이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4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화력발전소내 직원들도 일손을 멈추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발전소내 탈황설비 철거작업장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진화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소방서는 진화와 함께 화재 원인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여수시도 재난 담당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