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김장훈이 한때 불화설을 겪었다가 화해한 싸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장훈은 10월 31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싸이와의 불화설과 자살시도 등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진행자 백지연은 김장훈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싸이에게 뭐가 섭섭했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SNS에도 말했지만 지난 일이니 이야기할 수도 없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결론은 내가 속이 좁았던거다. 개인적으로 보게 될지 아닐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을 알리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어 “화해인지 봉합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알거다. 결론은 어제도 그렇고 5일 동안 수면제 안먹었다. 8년 동안 수면제 이틀 이상 안먹은 날이 없다. 공황장애 약만 먹고 잤다”고 한결 편해진 마음을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는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길 바란다” “더이상 싸이 불화설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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