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LIG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을 비롯 수도권 소재 10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2012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실시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은 ‘LIG희망 바자회’는 LI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모인 물품은 역대 최고 수준인 총 5만 점. LI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좋은 일에 사용하길 바라며 3주 간에 걸쳐 기부한 물품들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비롯해 논현점, 서울역점 등 수도권 내 총 10개 매장에서 판매됐다. 오전부터 개장한 바자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메인 행사가 열린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는 장남식 LIG손보 사장과 김병헌 사장,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직접 1일 판매봉사자로 나섰다.
한편 안국점 매장 한 켠에는 LIG손보와 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정안마을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지난 여름과 가을 LI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일손을 도와 결실을 맺은 고추와 고구마, 참깨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