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32) 씨는 지난 9월4일 오후 8시20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길가에서 B(27) 씨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다.

A 씨는 B 씨가 인터넷 카페에 오토바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 이날 부개동의 한 길가에서 만났다.

오토바이 키를 건네 받은 A 씨는 시동을 걸어 봤고, 바로 B 씨의 3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오토바이를 구입할 것 처럼 속여 열쇠를 건네받은 후 시동을 걸어 달아난 A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