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산림청이 29일 ‘2012년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돼 인증을 받았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능력에 따라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학습을 통해 개인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 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산림청은 지난 2010년부터 ‘전문 인재’ ‘창의혁신 인재’ ‘글로벌l 인재’라는 인재상(人才像)을 목표로 삼아 변화하는 산림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산림청 특유의 전략적 인재육성 시스템인 ‘숲-프로(Pro) 시스템’도 구축했다.

산림청은 이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개발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개인별 로드맵을 세워 직원이 적합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림청이현복 운영지원과장은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사람을 키운다’는 말처럼 소속 직원들이 각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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