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기자]호반건설(대표이사 최종만)이 지난 2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 개시한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에 주말 인파가 몰렸다. 첫날인 27일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5800여명이 몰리기도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행정타운과 가깝고 초, 중고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1-3생활권에 대한 인기가 높다. 특히, 차별화된 평면의 59㎡와 84㎡ 중소형 단지에 대한 호응이 높아 하루 종일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12층~18층) 9개동, 중소형 59㎡(59A 183가구, 59B 121가구, 59C 30가구) 334가구, 84㎡ 223가구 총 557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776만원, 중도금 60전%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청약일정은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차 접수는 11월 1일~11월 2일,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이다.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2차와 일반 특별공급은 11월 6일 접수받아 7일 발표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11월 8일부터 1,2순위, 9일 3순위가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1월 15일, 계약기간은 11월 20일부터~22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인근(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00-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1월(예정)이다. 1899-0012
한편, 호반건설은 안동, 울산 우정혁신도시, 세종시 3차에 이어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B8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414가구를 11월 2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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