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245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175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또 “성수기 효과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판매량 증가 덕분”이라며 “이례적으로 3분기 수요가 선반영된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이번 분기보다 20.2% 줄어든 196억원을 예상한다”며 “2분기와 3분기는 전통적 성수기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수익성도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