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나들이 5총사’
나들이 먹거리는 입을 즐겁게 해주는 맛 못지않게 편의성도 중요하다. 식도락만 신경 쓰느라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활동하기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SPC는 편의성과 맛,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메뉴 ‘5총사’를 나들이용 먹거리로 추천했다.
파리바게뜨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한 통에 담은 ‘믹스박스’를 나들이 도시락 대용으로 소개했다. ‘믹스박스’는 내용물에 따라 총 3종으로, ‘똑똑하게 즐기는 믹스박스’는 디럭스 샌드위치와 로스트 치킨 샐러드를 함께 담은 것이다. ‘피크닉 가고픈 날엔 믹스박스’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와 시저샐러드를, ‘든든하게 믹스박스’는 런치 샌드위치와 로스트 치킨 샐러드를 한 통에 담았다. 놀러가는 길 운전하면서 간편하게 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다. 파리바게뜨의 ‘치킨 핸디랩’은 양념된 닭고기와 신선한 야채, 토마토를 또띠아 안에 넣고 돌돌 말아 만든 제품이다. 치킨 양념에 따라 2종류로 나뉘며,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포켓샌드’는 주머니 속에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서 간편하다.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계란샐러드, 땅콩, 블루베리 등 영양을 고려한 내용물 덕분에 깔끔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일반 식빵보다 얇은 11㎜의 식빵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간식을 찾게 된다면 던킨도너츠의 핫브레드 메뉴를 추천할 만하다. 대표적인 핫브레드 메뉴는 ‘핫브리또’이다. 이 제품은 또띠아에 소스와 고기, 쌀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동그랗게 말아 모양을 낸 음식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나들이 먹거리로 제격이다. ‘핫볼’은 ‘더블 소시지’와 ‘할라피뇨 불고기’ 등 2종으로 구성된 따뜻한 빵이다. ‘더블 소시지’는 모짜렐라 치즈에 페퍼 소시지, 청양고추 소시지, 감자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을 낸다. ‘할라피뇨 불고기’는 모짜렐라 치즈에 불고기와 버섯이 들어가 고소한 맛을 낸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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