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망우본동주민센터(동장 권용호)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센터 간의 우수사례 정보를 공유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고 광주광역시와 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최했다. 전국 2699개의 주민자치센터 중 공모를 통해 46개 우수주민자치센터를 선정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참여로 발전하는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망우본동 주민센터는 ‘소통ㆍ화합, 나눔이 있는 우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망우산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망우장학회 운영, 열린자치회관의 자치나무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주민자치 우수운영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구는 16개동 주민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전국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을 둘러보고, 우수사례를 경청하는 등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화창 망우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자치센터 운영에 접목시켜 더욱 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