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정부경전철㈜은 11월 한달간 성인기준 1300원에서 350원으로 950원(73.1%)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청소년은 1040원에서 300원으로 71.2%, 어린이는 650원에서 230원으로 64.6% 각각 내린다. 단 이 기간에 산 승차권은 12월 이후 사용할 수 없다.
의정부경전철은 무료 운행기간이 짧아 시승하지 못한 시민에게 부담없이 탑승할 기회를 주기 위해 요금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경전철은 신곡동에서 민락동까지 총 연장 11km로, 지난 7월 1일 경기도내 최초로 개통했다. 새벽 5시에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24시 30분까지 출퇴근 시간에 3분30초와 평상시에 6~1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