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13%포인트나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회사인 리얼미터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일 실시하는 ‘2012 대선 여론조사’에서 12, 15일 이틀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안철수’ 양자구도에서 박 후보는 전주 대비 3.6%포인트나 떨어진 39.2%, 안 후보는 2.4%포인트 상승한 52.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양자대결에서 양 후보의 격차는 13.0%포인트나 벌어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0.6%포인트 떨어진 43.3%, 문 후보는 0.7%포인트 상승한 48.6%였다.
다자구도에선 박 후보가 0.6%포인트 상승한 35.8%, 안 후보는 0.7%포인트 감소한 30.4%, 문 후보는 2.2%포인트 상승한 24.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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