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혈관확장제 ‘알로스틴 프리필드’(성분명 알프로스타딜) 주사제<사진>에 대해 일본 노동후생성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 2개 제약회사와 알로스틴 프리필드 주사 수출 계약을 마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알프로스타딜은 만성동맥폐색증, 당뇨병성 피부궤양, 혈행 재건술 등에 사용되는 약물로, 대사 과정에서 쉽게 불활성화된다. 알로스틴 프리필드 주사는 동국제약이 개발한 에멀전 제제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제제로, 원 개발국인 일본에서 진행된 기존 제제와의 비교 평가를 통해 동등한 품질이 입증돼 일본의 시판 허가를 받게 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일본에서 인정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알로스틴 프리필드 주사의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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