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강용석이 제 18대 대선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10월 1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의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 프로그램 첫 방송이 오는 19일인데 12월 19일 치러지는 대선 딱 두달 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 방송에서 대선주자 3명에 대해 어디서도 듣지 못할 프로필이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 역시 재미 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전혀 모르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 전 의원은 또 “이번 대선은 역대의 안좋은 점들을 합쳐놓은 대선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대선은 이번으로 끝나야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누가 더 발전시킬 수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서로를 잘 끌어내리는지 경쟁하는 것 같다”며 “대선이 이런형태로 유지돼야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정치·경제·시사·문화 중 가장 뜨거운 이슈 19개를 골라 통쾌하게 파헤치는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