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충북 충주 소재 호암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 노인참여나눔터 실버운동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헬프에이지가 주최하고, PCA생명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체어맨스 챌린지(Chairman’s Challeng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에는 PCA생명의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실버운동회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노인참여나눔터 노인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겼으며, 약 3000만원의 후원금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다.
PCA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전국 각지에서 온 150여명의 노인들과 함께 팀 별 게임 및 응원전을 함께했다. 또한 점심 식사 준비와 물품 운반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ADA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인은 행동을 원한다(Age Demands Action!)’라는 구호 아래 거리행진에 나서 노인 일자리, 안전한 이동권, 알권리 보장 등에 대한 피켓을 들고 인근 도보를 순례했다.
김정현 PCA생명 상무는 “은퇴설계 전문 생명보험사로서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을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외 이웃과 노인들을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CA생명은 지난 5월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노인참여나눔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나눔터 내부 공간을 새롭게 페인트칠을 하는 등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