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대봉도서관이 16∼19일 4일간 수필과 그림과의 만남 ‘수필아포리즘 전시회’를 개최한다.

15일 대구대봉도서관에 따르면 수필아포리즘은 생활문학인 수필을 원고지 2∼3매로 간결하게 함축해 삶의 감동과 깨우침을 주기 위한 잠언 문학의 전시회다.

이를 위해 정목일 한국수필가협회장과 홍억선 대구수필가협회장 등 전국 각지의 중견 수필가 60여명이 잠언 형식 수필과 함께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곁들여 전시회를 진행한다.

대구대봉도선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자라나는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형태의 수필문학을 소개하고 문학창작활동 및 독서활동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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