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JTI코리아는 ‘2012 제 3회 JTI 新노년문학상’ 작품 공모를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JTI 新노년문학상’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노인 문화 형성과 활기찬 노인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학을 사랑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대회명 아래, 노년층의 문학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위풍당당! 新노인이 만들어가는 노년문화’로 만60세(1951년 이전 출생에 한함)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출품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21일까지이며 시는 3편 이하, 수필은 2편 이하로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당초 작품 공모기한은 15일이었지만 공모기간 연장을 원하는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마감을 21일로 1주일 연장했다.
수상작은 문학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응모 부문별로 각각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JTI코리아는 2010년부터 매년 다양한 공모 주제로 ‘新노년 문학상’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노년층의 문학 활동을 장려해왔다. 지난해는 총 551편의 작품이 응모해 문학에 대한 노년층의 열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병기 JTI코리아 대표는 “문학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어르신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공모 기간 연장에 따라 작년보다 훌륭한 문학 작품이 대거 출품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