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19일 강동구 강일동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시립 강동청소년수련관을 정식으로 개관한다.
강동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2010년 7월 착공해 지난 6월까지 총 24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시는 이 수련관에 유아,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대상별 기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및 제공할 계획이다.
수련관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유아 및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해 있어 지난 8월부터 운영되었던 시범프로그램을 토대로 대상별 프로그램별 선호 특성을 고려해 10월 4일부터 교육문화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 수련관은 강의실, 댄스연습실, 체육관, 헬스장, 소극장 등 교육 및 체육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