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와인데이’ 맞아 다양한 이색 와인 액세서리 추천 -와인 오프너로 변신하는 전동공구, 얼음 필요 없는 와인 쿨러, 와인 온도계스토퍼 등 다양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연인들이 함께 와인을 마시는 날, 10월 14일 ‘와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는 연인이나 부부들이라면, 와인과 더불어 다양한 와인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함께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와인을 보다 맛있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색 와인 액세서리 아이템’을 추천한다.
▶와인오프너로 변신하는 ‘전동공구’=와인을 마실 때 가장 번거로운 일은 와인 코르크 마개를 제거하는 것. 와인 오프너를 사용한다 해도, 대부분 약하고 안정감이 없어 코르크 마개가 부서지거나 병 안으로 빠지기 쉽다.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 ‘익소비노(IXO VIN0)’는 특별한 와인데이에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이색 제품이다. 세계 최초 초소형 리튬 이온 충전 스크류드라이버 ‘익소(IXO)’에 와인 오프너 전용 스크류 ‘비노(VINO. 스페인어로 와인을 뜻함)’를 특수 제작하여 패키지로 판매, 장착 후 버튼만 누르면 힘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와인병 코르크 마개를 딸 수 있다. 작지만 강한 파워에 가벼운 무게까지 갖춰 각종 가구 및 전자제품 조립, 수리에 안성맞춤이다. 평소에 와인을 즐기는 가정이라면 하나씩 마련해둘 만 하다.
▶얼음이 필요 없는 ‘와인쿨러’=차가워진 와인을 상온에서 오랜 시간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때에는 와인 쿨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테스코마 ‘우노비노 아이스리스 와인쿨러’는 얼음이나 아이스팩 없이도 와인을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진공 와인 버켓이다. 차가워진 와인을 쿨러에 넣기만 하면 시원하고 깔끔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어, 와인데이에 권할 만 하다.
메뉴 ‘쿨 코트’는 쿨링팩을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와인 쿨러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져 보냉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 똑딱이 버튼으로 되어 있어 와인을 쉽게 넣고 뺄 수 있으며, 휴대성이 우수해 와인데이날 야외에서 와인파티를 즐길 때 특히 사용하기 좋다.
▶필수 와인 액세서리 한데 모은 ‘와인 툴 세트’=와인을 마실 때 꼭 필요한 도구들을 하나로 합쳐 놓은 실용적인 스탠드형 세트 제품도 특별한 와인데이를 맞아 사용하기 적합하다.
메트로케인 ‘하우디니 와인 툴 스탠드’는 와인병 입구를 막는 코르크 스크류, 와인병 호일을 제거하는 호일커터, 와인을 따를 때 흐르지 않도록 해주는 포러 등 와인 필수 액세서리들로 구성됐다.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와인데이를 준비 중인 초보자들에게 더욱 제격이다.
▶일석이조 ‘와인 온도계 스토퍼’=개봉한 와인은 산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다 마시고 남은 와인은 보관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온도 변화에 민감한 와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와인 온도계’, 공기 접촉을 줄이기 위해 와인병 입구를 봉해주는 ‘와인 스토퍼’ 등은 와인 보관을 위한 필수품이다.
에드혹(ADHOC) ‘비노타스 와인 온도계스토퍼’는 이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속 제품이다.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스토퍼 기능과 와인의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것. 온도계에 달린 바가 병 속 10cm 안까지 닿아 정확하게 와인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와인의 종류별 보관 온도가 마개 위에 표시되어 있어 각 와인을 적정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다. 실리콘 재질의 스토퍼는 병을 단단히 밀폐시켜줘 더 오랜 시간 와인의 맛을 유지시켜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