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MBC 에브리원(대표이사 안우정)이 개국 5주년을 맞이해 다섯 개의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5일 개국 5주년을 맞는 MBC 에브리원은 지난 2007년 10월 15일 건전한 가족채널을 지향하며 개국한 이후 5년 동안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편성전략으로 버라이어티 1등 채널로의 입지를 굳히며 케이블 전체 시청률에서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5년간 자체 제작 콘텐츠 개발에 힘써 단순한 콘텐츠 유통채널이 아닌 제작채널로 입지를 굳히며 방송콘텐츠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C에브리원은 5년간 쌓아온 콘텐츠 제작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국 5주년 기념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지난 9일 ‘무작정 패밀리2’와 ‘페스티벌노트 김민아의 프린지원더’가 각각 선보였다.
‘무작정 패밀리2’는 지난 여름, MBC에서 방영됐던 `무작정 패밀리‘가 MBC에브리원에서 ‘무작정 패밀리 시즌2’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것. 이계인, 최란 부부를 중심으로 삼촌 지상렬, 큰 아들 장동민,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 그리고 막내아들 제국의 아이들 희철이 시즌2의 새 가족 구성원이 되어 좌충우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엮어나갈 예정이다.
‘페스티벌노트 김민아의 프린지원더’는 매년 8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공연 예술 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에든버러도시의 풍경과 김민아 아나운서가 열정적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싱글즈 트렌드메이커’, ‘세상에도 단 하나 뿐인 강의’, ‘베스트 닥터쇼’가 각각 편성될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안우정 대표이사는 “MBC에브리원이 5년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처음 내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채널에 대한 약속을 지켜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체 프로그램 편성비율을 60%을 유지하며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건전하고 다양한 자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청자 요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은 개국부터 5년간 에브리원의 대표 프로그램 ‘무한걸스’, 특색 있는 콘셉트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복불복쇼’ 정준하 김신영의 활약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식신원정대’, 아이돌 군단 버라이어티의 가능성을 연 ‘떴다 그녀’ 시리즈, 가족 버라이어티의 새로운 장을 연 ‘가족이 필요해’, 정형돈 데프콘이 아이돌과 함께 꾸며나가는 대세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