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반등을 시도중이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1.88포인트(0.10%) 상승한 1934.97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가 1930선까지 하락했지만 뚜렷한 호재가 없는데다 개인만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반등폭은 축소되는 분위기다.

개인은 492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13억원 순매도로 이틀째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내수주인 의약품과 음식료없이 각각 1.79%, 1.41% 상승했으며, 전기가스와 IT주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계 매물이 출회되면서 0.92% 하락한 129만2000으로 130만원선 아래로 내려갔고, SK하이닉스도 1% 안팎으로 하락했다.

웅진홀딩스는 이날 거래가 재개됨과 동시에 하한가로 급락했으며, 운진코웨이와 웅진에너지, 웅진씽크빅도 하락세다.

반면 ‘김성주 테마주’로 꼽히는 대성산업과 대성에너지, 대성합동지주, 대성홀딩스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싸이효과’로 디아이 역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