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기를 모은 요리 연구가 겸 칼럼리스트 박준우(32ㆍ벨기에)가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스포츠조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준우가 오는 10월 10년 동안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박준우의 예비신부는 2살 연상의 미모의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난 2006년 교제를 시작해 10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이 올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돼 주변 사람들 모두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우는 19살에 벨기에로 이민간 뒤 국적을 옮겼다.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Olive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요섹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