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와 콘텐츠경영연구소 공동
[헤럴드생생뉴스]국내에서 처음으로 콘텐츠 분야 전문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석사과정이 개설된다. 숭실대와 콘텐츠경영연구소는 2013년도에 숭실대 경영대학원 내 콘텐츠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경영학과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환경 조성과 소비접점 그리고 스마트 시대의 미디어&플랫폼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소비 등과 관련한 효율적인 경영기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 분야는 그동안 국내 정식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으로 다룬 적이 없었다는 게 숭실대와 콘텐츠경영연구소의 설명이다.
콘텐츠경영학과 석사과정의 공통 기초과목은 콘텐츠개론, 마케팅, 산업론, 정보시스템, 회계관리 등이다. 여기에 콘텐츠 기획, 비즈니스, 제작, 기술(CT), 저작권과 예술, 영상, 미디어 콘텐츠, 콘텐츠 투자, 유통, 커뮤니케이션 등의 전공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대학과 연계한 벤치마킹과 연구 △콘텐츠 산업 전문가에 의한 현장 경험 위주의 강의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숭실대 경영대학원 콘텐츠경영학과 석사과정은 현재 모집 중이며 전형은 11월에 시작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거나 법적으로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고 국내외 콘텐츠 관련 기업이나 단체, 연구소, 언론사 등에 재직하고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입학 문의와 상담은 콘텐츠경영연구소(www.comi.re.kr)와 이메일(sesekim6101@hanmail.net)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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