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액세서리(날) 교체가 더욱 간편해진 인테리어 작업용 만능컷터 ‘GOP 300 SCE’<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4일 밝혔다.
‘만능컷터’는 광범위한 특수 액세서리를 이용해 다양한 인테리어 개조/보수/수리 및 마감 작업을 완벽히 수행하는 공구다. 나무, 철판, 파이프, 석재를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으며, 특히 플런지 커팅(찔러넣기 절단)이나 타일 수리, 창문 실리콘 제거 등 일반 가정의 간단한 수리 작업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GOP 300 SCE’ 만능컷터는 보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SDS 툴홀더 시스템’을 채택, 별도의 보조공구를 사용할 필요 없이 원터치 방식으로 액세서리를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급 제품 중 가장 강력한 300W급 모터를 사용해 최상의 파워를 발휘하며, 공구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특수 기능이 적용돼 장시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슬림하게 설계된 인체공학적 손잡이와 1.6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손의 피로도를 줄여줘 사용자가 오랜 시간 안정적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교한 커팅을 가능케 하는 44개의 액세서리를 장착하면, 좌우 1.4도·분당 최대 20,000회의 진동을 통해 기존 공구보다 더 정밀하고 다양한 절단 및 샌딩, 깔끔한 인테리어 마감작업이 가능하다. 가격은 20만원 대 후반. 제품 문의는 보쉬 콜센터 080-955-0909로 하면 된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해 간편하게 액세서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전문 인테리어 작업에서뿐만 아니라, 올 가을 이사를 앞둔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쉬는 ‘GOP 300 SCE’ 출시를 기념해 작업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9종을 제품과 함께 증정하고 있어 참고할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