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 인근 해상에서 2일 오전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군과 해경 등이 긴급 수색에 나섰으나 우리나라 어선으로 밝혀져 수색을 중단한다고 보도 했다.
이날 오전 6시 40분쯤 한 관광객이 경포해변 인근 500m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해군에 신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후 대잠용 함정과 해상초계기(P-3C), 링스헬기 등을 동원해 미확인 물체가 발견된 해상과 주변 해역을 집중 수색했다. 합참은 1차 사진 분석 결과에서도 잠수함이 아닐 수도 있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으며 곧 해당 물체가 부유물임을 최종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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