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9일 오후 3시20분께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중학교 3학년 A(15)양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와봤더니 여학생이 숨져 있었다”는 최초 목격자의 진술에 비춰 A양이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 진술에 따르면 A양은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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