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지역 취약계층 3000명을 대상으로 ‘2012년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사업은 동아대학교 의료진이 부산 52개 복지관과 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독감예방접종 대상은 정부 지원대상이 아닌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어린이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KRX국민행복재단은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나눔경영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