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테켄 테그 토너먼트2’에 참가한 한국 국가대표팀 김현진이 파죽지세로 결승에 진출, 우승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예선 A조에서 2전 전승의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던 김현진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Benjamin Pierre Llaty을 2:0으로 제압했다.
16강과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Jay Hyun Kim과 이스라엘의 Michael Karkazshvili에게 역시 2:0 완승을 거둔 김현진을 결승까지 단 한차례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아 이변이 없는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현진의 최종 상대는 인도의 Simranjeet Singh을 꺽은 말레이시아의 Leslie Chan You Ting으로 확정됐다. 결승전과 준결승전은 내일 진행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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