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남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5일 이영환 교수(53‧소아청소년과)가 영남대학교 제3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제19대 의과대학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9월 15일부터 2014년 9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이 신임 의과대학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1985)한 후 영남대대학원 의학 석사(1990), 경북대대학원 의학 박사(2001) 학위를 취득했다.
이 신임 의과대학장은 소아심장학 분야를 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 부학장,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부속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부속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발전에 헌신해왔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이 신임 의과대학장이 대외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을 비롯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평가기준 전문위원과 한국의학교육학회 기획이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사시험 위원을 맡아 활약하면서 그동안 국가의료체계 발전과 함께 의학발전과 의대생들 학습 여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소개했다.
한편 영남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겸 의과대학 부학장(이하 부학장)에 홍영훈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에 김성용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육지원센터장에 이경수 교수(예방의학교실)가 각각 선임됐다. 홍영훈 신임 부학장은 학생지원센터장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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