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롯데건설이 강원도 춘천에 공급한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가 청약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최근 춘천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1ㆍ2순위 청약 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다. 1ㆍ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 149가구를 제외한 844가구 모집에 4476명이 몰려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367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강원)에서만 2701명이 지원해 7.3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4개 주택형 가운데 3개 주택형은 1순위에서 마감됐고, 초대형인 154㎡형도 2순위 청약에서 모집정원을 훌쩍 넘겼다. 84~154㎡의 993가구 규모 단지로 중대형 평형이 주를 이뤄 흥행에 한계가 있을 것이란 관측을 뛰어넘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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