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2~23일다문화가정-일반가정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22~23일 양재천 영동2교와 영동3교 사이 둔치에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양재천 캠핑’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 가정 중학생 40명, 멘토 대학생과 서포터즈 40명, 생태해설가, 선생님, 진행요원 등 60명 등 총 140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사자 전원과 양재천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대형 태극문양을 채우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ㆍ세계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양재천 친구들과 만남 Night Tour(동ㆍ식물 생태관찰)’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된다.
22일 오프닝 행사에는 강남구 다문화 홍보대사인 2PM의 택연이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가수 KCM과 신인 걸그룹 구구단, 다문화 아카펠라팀 ‘몽땅’ 등의 연예인들이 출연 무대를 꾸민다.
긍정ㆍ희망의 아이콘인 테너 조용갑 교수의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뤄진다’라는 특별 강연과 오페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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