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 PC에서 스팸전화 차단할 수 있는 후후 ‘PC버전’ 출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 www.whox2.com)가 스팸차단앱 후후를 PC와 연동해 PC에서도 발신자 정보식별 및 스팸전화 차단이 가능한 후후 ‘PC버전’ 베타서비스를 20일에 선보인다.
후후 PC버전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PC를 통한 발신자정보 식별 서비스’로 후후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수신했을 경우, PC 화면을 통해 발신자 정보나 스팸 신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후후PC 팝업창의 ‘거절’ 및 ‘차단’ 아이콘을 눌러 스팸전화 차단 또한 가능하다.
후후 PC버전은 컴퓨터 작업 도중 전화가 왔을 때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도 PC화면만으로 발신처를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다.
또한 문자 메시지 발송, 스마트폰 앱 알림 연동, ‘내 폰 찾기’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내 폰 찾기 기능’은 스마트폰이 무음이나 진동상태일 때도 후후 PC버전을 통해 휴대폰 벨소리를 울리게 하여 휴대전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이번 베타버전은 후후와 ‘후후 PC앱’을 모바일로 다운로드 받고, PC에서 후후 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 앱스토어와 후후 홈페이지(www.whox2.com)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후후앤컴퍼니 황문성 마케팅 그룹장은 “이번 PC버전 출시를 통해 후후 이용자의 통화 생활이 더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보다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후는 지난 2013년 8월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발신자 정보식별 및 스팸차단 앱 서비스로 최근 누적 다운로드 2300만건을 돌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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