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사진>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센시아정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돼 도입된 새로운 약물이다. 식물성분이어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 통증, 감각이상, 경련, 둔중감 등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됐다. 센시아정은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복용하면 된다.

정맥순환장애는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의 하나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 등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의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한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 부위의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 다리양 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체의 혈관 중 약 40%는 정맥이기 때문에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전신의 혈액순환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 증상으로 ‘자주 발이나 다리가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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