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본명 김호경·29)가 현역으로 군입대한다.

테이는 9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이날 테이는 공식적인 인터뷰나 인사없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테이(김호경/가수/핸섬피플)
가수 테이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테이는 9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쨔잔. 마지막 인사. 어색하네.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라.. 후딱 다녀올께요. 충성! 끝으로 영호사마의 염장코스프레. 핸섬피플답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테이(김호경/가수/핸섬피플) 가수 테이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테이는 9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쨔잔. 마지막 인사. 어색하네.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라.. 후딱 다녀올께요. 충성! 끝으로 영호사마의 염장코스프레. 핸섬피플답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대신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올께요. 늦은 나이 입대에 걱정 많이 해주시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고마운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테이는 지난 2004년 1집 ‘더 퍼스트 저니(The First Journey)’로 데뷔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그리움을 외치다’, ‘사랑은 하나다’, ‘같은 베게’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얻었다. 지난 해에는 밴드 핸섬피플을 결성,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