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은 5일 덴털 CT 신제품 ‘PaX-i 3D(팍스아이3Dㆍ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PaX-i 3D’는 파노라마 영상(Panoramic)과 교정 전문영상(Cephalometric)에 CT(3D) 촬영이 가능한 ‘3 in 1’ 엑스레이(X-ray)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인 덴털 CT 장비의 대중화를 위해 기능과 성능은 높이고 혁신적인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말에는 해외 시장 론칭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PaX-i3D’의 주요 기능으로 ▷세팔로 전용 센서 탑재 ▷CT-파노라마 자동 촬영 모드 변환 시스템(Auto Switching) ▷인공 지능으로 환자의 파노라마 궤적 오차를 보정해주는 솔루션(Magic Panorama) 탑재 ▷후두부 및 경추까지 진단이 가능한 촬영(Wide Scan Ceph) 등이 있다고 밝혔다.
오세홍 바텍 사장은 “바텍은 현재 제품 라인업을 ‘PaX-i’ 시리즈로 통일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품질 안정화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이는 회사에 신흥 시장 선점의 기회를 주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추가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최근 바텍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상승한 540억원, 영업이익은 28.4% 상승한 53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PaX-i’의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도 ‘PaX-i 3D’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2012년 연결 매출 기준으로 2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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