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 포털 엠게임(058630)은 러시아 게임업체 니키타 온라인과 계약을 맺고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OD)’의 러시아 진출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WOD는 두 진영 드래곤의 전투를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드래곤에 탑승해 공중을 오가며 즐기는 입체적인 전투 화면이 특징이다.

양사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11월 WOD의 첫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테판 조토브 니키타 온라인 대표는 “러시아 게이머들이 판타지 RPG를 선호하는 만큼 WOD가 러시아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