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카카오(공동 대표 이제범ㆍ이석우)는 31일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파트너스 프로그램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새롭게 오픈한 카카오톡 ‘대한적십자사 플러스친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다양한 나눔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소외된 노년층과 저소득층 자녀 등 4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희망풍차’ 캠페인 이야기를 비롯해, 긴급 재난 시 구호 봉사활동 소식, 기부, 헌혈 참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RH(-)혈액형이나 희귀혈액형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플러스친구’를 통해 온 국민에게 긴급 상황을 알려 헌혈자와 수혈자를 빠르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대한적십자사과 함께 온 국민의 생활 속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카카오톡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