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08년 출시돼 중국의 국민 보드게임으로 자리 잡은 ‘삼국살’이 해외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국살’의 영문버전이 오는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영문버전의 ‘삼국살’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유럽 등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다.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제작된 ‘삼국살’은 2명부터 10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5장의 장수카드 10장의 체력카드, 104장의 게임카드와 10장의 신분카드로 구성된 ‘삼국살’은 마피아 게임 방식의 보드게임이다.
지난 2008년 출시된 ‘삼국살’은 정식 판매량만 1천만 개를 돌파했으며, 중국 보드게임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삼국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삼국살’의 열기는 뜨겁다. 중국 보드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삼국살’은 ‘삼국살온라인’으로도 출시돼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