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가 2013년에는 해외수주 증가에 따라 큰 폭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희림의 2013년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희림은 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 해외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해외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평가했다.
아울러 희림의 올 상반기 수주액은 23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이러한 수주액 증가는 내년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희림에 대해 “이머징 국가를 중심으로 목표 시장을 전환했고 이에 따라 실적개선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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