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경기 안양시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2016년 안양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참여할 점포 40개사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시행된다. 사업비는 국비 8억 원과 안양시 4억5000만원으로 총 12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나들가게 건강관리’, ‘모델숍 지원’이다. 40개사에게 나들가게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 중 10개사는 제출한 계획서 평가를 통해 ‘모델숍 지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세부적으로 ‘나들가게 건강관리’에서는 시설개선, 운영관리, 안전관리, 상품관리 등을 점포당 4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최소 1개월 이상 나들가게를 운영하고, 나들가게 POS프로그램 월 20일 이상 마감정산 기록이 있어야 한다. 또 화장실, 주차장, 계단 등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면적이 165㎡미만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안양시 경제정책과에 방문이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031-888-0912) 또는 안양시청 경제정책과(031-8045-5949~5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