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거둔 성과가 상당하다.

20일 오전 공개된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이 7위에 올랐다.

월드앨범 차트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매된 전 세계 모든 음반의 판매고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순위다. 여자친구는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의 경우 지난 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도 발매 1주일 만에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0위 내 안착한 바 있다.

여자친구는 현재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활동에 돌입했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4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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