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28일 ‘미샤의 우수 고객 초청 그리팅데이’<사진>를 지난 주말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미샤 측은 지난 2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그리팅데이를 개최하고 올가을ㆍ겨울(FW) 메이크업룩 공개와 전속모델 고준희와의 인터뷰, JK김동욱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2012 FW 그리팅데이 행사는 10회째로,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가 질의응답시간을 진행, 미샤만의 차별화 전략 및 모델 선정 동기, 각종 프로모션 제안 등을 비롯해 회사가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과 나아갈 방향성 등에 대해 고객들과 진솔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중국과 일본의 유명한 뷰티 파워블로거들이 초청돼 한ㆍ중ㆍ일 3국 고객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 대표는 “미샤가 브랜드숍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 적극적인 의견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미샤는 좋은 품질의 제품 출시와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는 두 가지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샤는 해마다 2월과 8월 연 2회 그리팅데이를 열고 있는데, 미샤 임직원과 초청 고객 간의 친목 도모 및 의견 교환의 장으로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8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500원(3.52%) 오른 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2만7311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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