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오늘 오후 2시 4분께 부산 지하철 1호선 대티역에 화재가 발생해 24명의 승객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나머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1호선 객차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24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승객들도 대부분 단순 연기흡입으로 중상자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화재소식은 27일 오후 2시 10분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호선 상하행선이 모두 운행 중단에 들어가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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