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턴 어라운드 종목을 잡아라’ 최근 약세장에서 향후 이익이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형주의상대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올 2분기 적자에서 3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되거나, 3분기 이익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되는 종목이 관심대상이다.

24일 신영증권은 ▷2분기 적자에서 3분기 흑자전환 예상되는 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 ,화신, 대한유화,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2분기 흑자전환 된 후, 3분기 이익이 확대되는 기업으로는 일진머티리얼즈, LG이노텍, 한진해운, 농심, 코리안리 ▷3분기 이익 컨센서스가 (+)로 전환되는 기업으로는 메디톡스, 에이블씨엔씨, 무학, 성광벤드 , 파트론 등을 꼽았다.

윤소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지수 대비 중형주의 상대강도가 2005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중형주에 대한 가격메리트가 높아졌다” 며 “중형주의 3분기 이익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에 대한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는 등 이익 측면에서도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개별 종목에 대한 선별적 매매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윤 연구원은 “최근 위험선호 경향이 높아지고 있지만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 변동성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중형주 투자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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